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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We are all Koulibaly" : 인종차별에 맞선 나폴리의 쿨리발리, 이탈리아 축구가 가진 문제의 맥락 “WE ARE ALL KOULIBALY”: THE NAPOLI DEFENDER’S FIGHT AGAINST RACISM AND THE CONTEXT OF CALCIO’S PROBLEMS 대표 [These football times = Wayne Girard] 칼리두 쿨리발리는 두 손으로 고개를 숙인 채 선수용 터널을 향해 산 시로 피치를 빠져나왔다. 한편으론 실망스럽고, 평소 알던 그가 아니었지만 그는 정신이 나간 듯 보였다. 마테오 폴리타노에 파울을 저지른 뒤, 경고를 꺼내든 심판에 비꼬듯 박수를 보내고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. 평소 침착하고 성숙한 쿨리발리를 그런 상황으로 몰고 가기란..
CALCIO
2019. 6. 21. 03:40